[질문 배경]
사회는 전쟁터일까요, 아니면 협동의 장일까요? 조직 생활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을 묻습니다. 첫 번째는 동료의 정보를 가로채거나 실수를 유도해서라도 승리를 쟁취하는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경쟁 본성'입니다. 인간은 본래 타인을 제치고 올라서려는 권력욕과 경쟁심을 타고났으며,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구조(성악설) 속에 살고 있다는 시각입니다. 두 번째는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동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택하는 '상생과 협력을 지향하는 이타적 본성'입니다. 인간은 본래 서로 돕고 협력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내며, 타인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선한 본성(성선설)을 지녔다는 믿음입니다. 당신은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으신가요?
[상세 분석]
타인을 짓밟고 일어서는 투쟁적 본성: 당신은 사회를 제로섬 게임의 장으로 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우월감을 갈구하며, 자신의 승리를 위해 타인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기적인 존재(성악설)라는 점을 인정해야 발전이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를 돕고 끌어주는 협력적 본성: 당신은 인간의 본능 중 가장 위대한 것이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성취감을 느끼며, 선한 마음(성선설)으로 행하는 협력이 결국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