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배경]
홀로코스트의 비극과 테레사 수녀의 헌신, 인류사는 이 상반된 두 본성의 기록입니다. 당신은 인류라는 종을 정의할 때 어떤 단어를 고르시겠습니까? 첫 번째는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악하며, 오직 교육과 법, 처벌이라는 채찍을 통해서만 가까스로 교화되는 존재라는 '성악설적 확신'입니다. 문명은 인간의 추악함을 가리기 위한 얇은 포장지일 뿐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은 본래 선하고 따뜻하며, 오직 잘못된 환경과 빈곤, 고통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악해지는 것뿐이라는 '성선설적 신뢰'입니다. 인간의 본바탕은 맑은 샘물과 같아서 환경만 갖춰지면 다시 선함으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인생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인간은 본래 고쳐 쓰는 물건인가요, 아니면 믿어주는 존재인가요?
[상세 분석]
규율과 통제가 필요한 이기적 존재: 당신은 인간의 잠재된 악을 경계합니다. 본능은 늘 이기적(성악설)이기에 사회 시스템과 엄격한 교육이 없다면 인류는 멸망했을 것이라 믿으며, 인간을 다스리는 '법'의 힘을 더 신뢰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회복되는 선한 존재: 당신은 인간의 내재된 빛을 믿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선한 씨앗(성선설)을 품고 있으며, 비극적인 환경을 걷어내면 다시금 타인을 사랑하고 돕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